한국일보

매리너스 첫 홈경기서 완봉승

2013-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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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톤 애스트로에 3-0 승리…시즌 4승 4패

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첫 홈 경기에서 휴스톤 애스트로스를 3-0으로 이기며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지난 8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애스토로스 전에 매리너스의 선발투수로 출전한 조 산더스는 6.1 이닝 동안 6개의 산발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산더스는 5개의 삼진아웃을 잡아내며 단 1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는 완벽한 컨트롤을 보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공격에서는 1회말부터 지명타자인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안타를 치면서 1번 타자 마이클 산더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올렸고 3회말에서도 1타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매리너스는 5회말에도 1점을 추가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고 세이프코 필드를 찾은 4만 3,000여 관중들에게 완봉승으로 보답했다. 매리너스는 올 시즌 4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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