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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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무료 법률세미나 5월22일로 연기

2013-04-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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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목사)가 퀸즈검찰청 검사 출신 정홍균변호사를 초청해 11일 열려고 했던 무료 법률세미나가 교협 사정으로 인해 5월22일(수)로 연기됐다. 장소는 전과 동일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목사)이다. 김종훈목사는 “근래 미국에 재정위기로 인해 정부 기관에서 교회를 포함해 비영리단체의 헌금 및 기부금의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며 메디케이드 및 생계보조프로그램을 불법으로 이용하는데 대한 주의를 요하고 있으므로 많이 참석하여 이와 관련해 강의도 듣고 상담과 질문을 해주기 바란다”고. 주소: 168-08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718-358-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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