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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빛교회, 부활절 예배
2013-04-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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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빛교회>
뉴욕한빛교회(윤종훈 목사)는 4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부활절예배를 가졌다. 예배 전 특별순서로 교회학교 부활절 공연이 있었고 여전도회의 부활절 부채춤공연이 이어졌다. 윤종훈 목사는 ‘거룩한 문법’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쉼표를 치는 곳에 마침표를 치지 말고 마침표를 치는 곳에 쉼표를 치지 말라”며 “마침표는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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