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대 한인회장 선관위, 일정등 세부사항 발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31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자 등록기간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로 확정됐다.
31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회장 조영환)는 원서교부 및 입후보자 등록일정, 후보자격, 등록시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들을 발표하고 4월 9일부터 본보를 비롯한 각 언론매체에 선거공고를 게재한 후 4월 15일부터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서를 교부한다. 원서교부는 선관위 사무실에서만 이루어지며 조영환 선관위원장의 직인이 찍힌 것만 유효하다. 입후보자 등록은 5월 1~3일 오전11~오후 3시까지 역시 선관위 사무실에서만 할 수 있다.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자격은 시카고시 또는 일리노이주에 5년 이상 거주한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선거공고일 현재 만 35세 이상인 자, 3회 회계연도 이상 계속해서 한인회비를 납부한 자, 한인회 회원 500명 이상이 추천한 자, 선거 공고일로부터 과거 5년 이내에 대한민국법 또는 미국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등이다. 입후보 등록시 제출서류로는 등록신청서 1부, 이력서 1통, 한인회비 납부 영수증, 거주기간 증명서류, 추천서 및 추천인의 시카고 한인회비 납부 영수증, 5인이내의 선거관계인 명단, 등록금 5만달러 등이다.
선관위측은 후보자 등록기간이 완료되면 5일 동안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후 하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등록증을 교부하게 된다. 입후보자는 등록증을 받은 즉시 합법적으로 선거 운동을 전개할 수 있으며 후보가 2명 이상되면 먼저 등록한 사람이 후보 기호 추첨시 먼저 추첨할 권리를 갖는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