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척결 대책회의
2013-04-08 (월) 12:00:00
사진: 종북세력척결 안보위원회 전미주위원장 대책회의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유진철/총연) 산하 종북세력척결 안보위원회(이하 안보위) 전미주위원장 대책회의가 시카고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총연이 주최하고 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길영) 주관으로 지난 6일 오후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열렸으며 총 22명의 각 지역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모임은 총연 정재준 총괄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총연 이광술 총괄본부장의 개회사, 각 위원장들간 상견례, 대책회의, 평통 진안순 회장•중서부안보협 김진규 회장의 인사말, 애틀란타 김성문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보위는 미전역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지난 2월 3일 열린 총연 상임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성된 총연 산하 특별기관이다.
대책회의에서 낭독된 결의문 내용은 ▲총연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운동을 제일의 목적으로 한다 ▲총연은 각종 거짓 선동으로 미주 동포사회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는 종북세력을 절대적으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총연은 종북세력이 한인 동포사회에 침투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봉쇄한다 ▲박근혜 정부는 종북세력 척결을 대북정책의 첫 번째 기조로 삼기를 희망한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총연의 이광술 총괄본부장은 “현재 168개 한인회가 중심이 돼서 종북세력을 척결하도록 노력중이다. 한국정부도 안보에 더욱 강경성을 띠고 법안과 법칙을 새로이 개정하는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전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