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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홍 작가 위안부 전시회 포럼
2013-04-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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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는 안세홍(왼쪽) 사진작가가 5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이번 전시회의 의미와 역사적 관점 등을 설명하는 포럼에 참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소속 스티븐 노에퍼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안 작가는 강제 성노예 피해자들의 아픔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전시회는 이달 중순까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파인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 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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