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천 전 국회의원등 환영행사
2013-04-05 (금) 12:00:00
사진: 강성천 전 의원(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과 강경서 복지단장(앞줄 맨왼쪽) 환영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미해병대 전우친선협회(회장 김재휘/이하 전우협)가 시카고를 방문한 해병대 출신 강성천 전 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과 강경서 현 해병대 복지단장을 위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종호 전우협 부회장의 사회로 서성규 수석부회장의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과 해병대 헌장 낭독, 김재휘 회장의 환영사와 강성천 의원•강경서 복지단장의 국가 안보 메시지 전달, 김종갑 한인회장•재향군인회 김진규 회장•한국전 참전미군용사회 전 회장 짐 루티키의 축사, 내빈소개, 강성천 전의원•강경서 복지단장•김종호 부회장•강위종 해병대전우회 차기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박해달 IL한인민주당 상임대표는 퀸 주지사가 수여하는 IL 명예대사 임명장을 강성천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
강 전 의원은 “북한의 위협은 늘 있어왔던 일이다. 안보에 위협을 느낄 때일수록 굳건한 마음가짐을 갖고 대처한다면 그렇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재휘 회장은 “전우협은 한미 해병대 예비역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두나라 안보의 연결고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 참전용사로 전우협과 60년 이상의 친분을 쌓아온 루티키씨는 오는 7월 26~27일 한국전 종전 60주년 기념식이 디어필드호텔에서 열린다고 전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