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5주년…’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구세군 필라델피아 한인교회(박도성사관 시무)의 창립 15주년 기념 연주회가 지난 31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박도성 사관은 “2013년도 표어인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강윤혜, 클라리네티스트 이기우, 소프라노 에스더 오,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샤 도스모바, 첼리스트 라일리 비콜리가 참여했다.
연주곡에는 메델스존 피아노 삼중주곡 1번과 2번 및 슈퍼르트 바위위의 목동 등을 연주 했다.
한편 구세군과 음악은 영국에서 시작된 구세군 초기시절부터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졌다. 초기 구세군 음악가들은 주로 금관악기를 사용했는데 이는 길거리에 버려지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서였다. 구세군의 정신은 하나님이 주신 음악을 통하여 기쁨이 넘치는 신앙을 표현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