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보, 창간 4주년 ‘자선의 밤’
2013-04-02 (화)
<사진제공=교회일보>
교회일보(대표 우병만목사)는 3월31일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4주년기념예배 및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단체 지원을 위한 자선의 밤을 가졌다.
문석호(뉴욕효신장로교회)목사는 ‘그리스도의 편지’란 제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편지를 쓰듯이 올려야 참 기독언론이 될 것”이라 설교했다. 우병만목사는 “4년 동안 도와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