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욕한인청소년센터>
뉴욕한인청소년센터(Korean Youth Center of NY·디렉터 최지호목사)는 3월17일부터 18일까지 믿음장로교회(김진석목사)에서 고교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연합수련회를 열었다. 최지호목사는 “찬양과 말씀, 간증과 기도로 진행된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연합행사는 1년에 1회, 각 학교별행사는 수시로 열리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문의: 718-353-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