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28일 정기이사회 개최
사진: 한인세탁협회 이사회에서 이창훈 회장이 토의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회장 이창훈)가 2013년도 1/4분기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34명의 이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저녁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는 최태강 부이사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경복 이사장의 개회사, 성원보고, 이상훈 회장 인사말, 회의 주제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학기금 및 협회발전기금 모금 오픈 골프대회 ▲퍽 규제 법안 HB4526 관련 환경교육세미나 준비 ▲한울복지관 ‘효사랑 큰잔치’ 후원 등 현안을 논의한 결과, 골프대회는 6월에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효사랑 큰잔치’도 계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창훈 회장은 “새로 지정된 환경법 때문에 올해부터는 4년에 한 번씩 주환경국이 요구하는 퍽 기계 사용 안전수칙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교육을 각 세탁업자들이 이수해야 한다. 현재 환경국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곧 세부적인 교육 내용과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1월에는 교육수료증을 가게 문에 부착해야하는 만큼 회원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서둘러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측은 미주한인세탁협회 총연 정기이사회가 오는 5월 25일 뉴욕에서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홍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