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브랜든 유씨 선임
2013-04-01 (월) 12:00:00
사진: 28일 열린 상의 임시이사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상의>
오는 8월 10~11일 열리는 제18회 한인축제 준비위원장이 선임됐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권용철)는 지난 28일 윌링 타운내 스시 갤러리식당에서 상반기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상돈 이사와 브랜든 유 사무총장을 한인축제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상돈 위원장은 “지난 8월 이사로 영입된 후 중책을 맡게 됐다. 지난 17년간 이어져 온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화합과 단합이라는 축제의 의미에 맞도록 1세대와 1.5~2세, 한인과 타인종이 모두 어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브랜든 유 위원장은 “2년전 공동위원장을 한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원장과 함께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니라 누구나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상의는 4월 10일까지는 20여명의 1세대와 젊은 세대로 이뤄진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로 영입된 강영권, 서이탁, 이유미, 이평무, 정덕, 헬렌 왕 등 6명의 이사들이 소개됐으며, 사임을 앞둔 김병탁 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