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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디밴드들 마지막 뉴욕 공연
2013-04-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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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력파 인디밴드들로 구성된 ‘서울소닉 프로젝트’팀의 마지막 뉴욕 공연이 30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누블루(Nublu)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인디밴드 전파를 위해 본보가 특별후원하고 뉴욕한인영화제(KAFFNY)가 공동주최한 이날 공연에서 유명 인디그룹 ‘노브레인’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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