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 인디밴드들 마지막 뉴욕 공연
2013-04-01 (월)
크게
작게
한국의 실력파 인디밴드들로 구성된 ‘서울소닉 프로젝트’팀의 마지막 뉴욕 공연이 30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누블루(Nublu)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인디밴드 전파를 위해 본보가 특별후원하고 뉴욕한인영화제(KAFFNY)가 공동주최한 이날 공연에서 유명 인디그룹 ‘노브레인’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낙선… ‘3선’ 실패
가주 판매 생우유서 조류독감 검출 비상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美, 中과 수감자 맞교환 후 중국 여행경보 한단계 낮춰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