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작가 개인전, 4월1~17일 뱅크아시아나
2013-03-30 (토)
갤러리 옴즈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플러싱 뱅크아시아나 전시장에서 이성복 개인전을 연다.
뉴욕을 무대로 활동 중인 이성복 작가는 ‘자유로운 변화와 조화’라는 가치 생성의 조건을 시각미술에 적용해 색과 형태를 통한 시각적 가치 생성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작품(사진)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롱아일랜드대학 미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4월5일 오후 5~7시. ▲장소: 뱅크아시아나 플러싱 지점(162-05 Crocherin Ave. Flu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