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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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닉 프로젝트 팀 브루클린 공연 성황

2013-03-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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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개 인디밴드로 이뤄진 ‘서울소닉 프로젝트’팀이 28일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공연장에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본보가 특별 후원한 이 행사는 한국 인디밴드 음악을 미국에 소개하기 위해 ‘서울소닉 프로젝트’와 뉴욕한인영화제(KAFFNY)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올해는 노브레인과 구남과여라디잉스텔라, 로다운30 밴드가 참가, 뉴욕을 비롯해 미국 순회 공연 중이다.

30일에는 오후 9시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위치한 누블루(Nublu)에서 공연한다. ▲티켓 문의: Fb.com/seoulsonic.kr/events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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