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유권자들에 한표 호소

2013-03-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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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마리아 몰톤그로브 시장 후보-KA VOICE 회동

한인유권자들에 한표 호소

사진: 디마리아(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몰톤 그로브 시장후보와 KV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몰톤 그로브 시장 선거에 출마한 댄 디마리아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디마리아 후보는 한인사회에 자신을 알리고자 KA VOICE(회장 정종하/KV)에 만남을 제의, 지난 27일 오후 나일스 소재 산수갑산식당에서 KV 관계자 , 타운거주 한인 등과 회동했다. 17년간 몰톤 그로브에 살면서 비즈니스를 해왔다는 디마리아 후보는 “지역 상공인들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작은 타운이지만 메트라 주변 개발 등의 지역개발을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경쟁력있는 타운으로 만들겠다”며 자신의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한인유권자들의 예비선거 참여율은 1%정도로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선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해주기 바란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디마리아 후보는 지난 2월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댄 스택만 현 시장에 승리를 거두었으며 오는 4월 9일 본 선거에서 현 몰튼 그로브 타운 평의원인 래리 곰버그와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정종하 회장은 “한인사회의 힘은 투표의 한표 한표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유권자들은 나부터 투표한다는 자세로 시간을 내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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