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남 이승만 박사 138주년 탄신기념

2013-03-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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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우남기념사업회, 26일 기념행사

우남 이승만 박사 138주년 탄신기념

사진: ‘우남 이승만 박사 138주년 탄신기념’행사에서 이창융 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시카고 한미우남기념사업회(회장 이창융)가‘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138주년 탄신기념’행사를 열었다.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 1부는 신영균 고문의 사회로 자문위원 김영길 목사 설교, 이광조 이사장 인사말, 자문위원 조은철 목사의 ‘건국의 아버지’에 대한 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2부는 남경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6.25전쟁 기록영화가 15분간 상영된 후 이창융 회장의 경과보고, 자문위원 김순철 목사•유금상 재무이사•김순철 총무이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생일 케익 커팅, 황민배 목사의 식사기도 등이 이어졌다.
이창융 회장은 “이승만 박사를 기억하고 그 업적을 후손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탄신을 기념해 오고 있다. 이 박사 관련 자료수집, 사진전시회, 장학사업 등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려진 그의 업적을 바로 잡아 알리는 것이 사업회가 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사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5월 열리는 한국학교협의회 주최 ‘오월의 하늘’ 행사에서 이 박사 사진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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