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신상품 대거 선보여

2013-03-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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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2013 봄 비세일즈 뷰티 엑스포’ 성황

올 신상품 대거 선보여

사진: 24일 열린 2013 봄 비세일즈 엑스포에서 고객들이 업체 부스에서 신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종합미용재료업체 ‘비세일즈’(대표 김용한)가 지난 24일 나일스 타운에 위치한 사옥내 인터내셔널 홀세일센터에서 ‘2013 봄 정기 뷰티 엑스포’를 개최하고 올해 뷰티업계의 신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111개 업체가 참가하고 130여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1천200여명의 도•소매업자들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매년 가발, 악세서리, 미용재료,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상품이 소개되는 이 엑스포는 한해 뷰티업계의 동향과 전망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뷰티쇼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참가한 벤더들은 자사 상품 홍보에 주력했으며, 비 세일즈는 뷰티쇼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과 1천여인분 이상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해 좋은 평을 얻었다.
김용한 대표는 “고객들의 표정이 많이 밝아진 점과 많은 벤더들이 쇼에 참가하는 등 호응도가 높음을 감안할 때, 업계가 한층 활발해졌음을 알 수 있다. 뷰티업계의 활성화가 쇼의 목적인 만큼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인들이 80%이상 차지하고 있는 뷰티업계가 살아나야 한인경제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뷰티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안 수석전무는 “뷰티업계 뿐 아니라 일반 부스도 38개 업체가 참여했다. 뷰티업종과 타업종이 모두 활기있게 참여한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이 기운을 받아 뷰티업계가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세일즈는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엑스포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17회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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