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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미국을 살리자’ 첫 번째 집회
2013-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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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
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 주관, 선교사와 워싱턴성경신학대학·대학원 후원의 ‘기도로 미국을 살리자’란 주제의 첫 번째 집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베데스기도원(원장 최현숙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는 김엘리야 목사, 김희복 목사, 인관일 선교사 등이다. 김희복 목사는 “1차 집회 후 계속해서 10일(24일부터)동안 매일 저녁 집회가 열리게 된다”며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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