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에 더 많은 편의제공”

2013-03-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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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 매일 운항 기자간담회

“고객에 더 많은 편의제공”

사진: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의 문유상 여객지점장, 오경근 공항서비스지점장, 오승화 화물지점장.(왼쪽부터)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이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인천-시카고 노선 매일 운항과 관련, 19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쉐핑 중식당에서 언론사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유상 여객지점장, 오경근 오헤어공항 서비스지점장, 오승화 신임 화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22일부터 시카고-인천 노선이 성수기는 매일 운항, 비성수기는 현 주 4회 운항에서 5회로 증편된다고 밝히고, 이로써 현재 미국내 6개 도시(시카고,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호놀룰루)의 모든 노선이 매일 운항을 실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측은 매일 운항은 B777-200ER편으로, 일반 운항편과 같은 기종이지만 246석인 일반기보다 16석이 많은 262석으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8석, 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26석으로 이뤄져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 운항을 기념해 퍼스트 클래스와 동일한 프리미엄 비즈니스석을 파격세일한다고 아울러 전했다.
문유상 여객지점장은 “매일운항이 아직은 시작단계로 성수기때만 실시하게 된 점이 아쉽지만 2015년 6월까지인 부임기간 동안 연중 매일 운항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경근 공항서비스지점장은 “본사에서도 시카고의 매일노선에 많은 지지를 하는 상황이다. 매일 운항과 5일 증편운항으로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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