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회, 16일 회장 이•취임식…북미주 총연 총회도
사진: 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병선(앞줄 우) 신임회장과 마정음 직전회장(앞줄 좌)을 비롯한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 강원도민회 제12대 김병선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강원도민회는 지난 16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회원을 비롯 미전역 강원도민회 전•현직 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김태우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최태강 이사장 환영사, 마정음 직전회장 이임사, 김병선 신임회장 취임사, 축하연주(에스더•마이클 임), 최문순 강원도지사(최진욱 교수 대독)•김종갑 한인회장•이한범 북미주 강원도민회총연합회장•박정원 동남부 강원도민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8•10•11대 총 6년간의 회장직을 마친 마정음 직전회장에 대한 감사패(강원도지사•중서부 강원도민회) 증정, 내•외빈 및 12대 임원진 소개, 강원도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선 신임회장은 “20여년이 넘도록 중서부 강원도민회를 잘 이끌어 온 선대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그 뜻을 이어 앞으로도 즐거운 도민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정음 직전회장은 “오랜 시간 가족같은 훈훈함을 전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소개된 12대 임원들은 ▲회장 김병선 ▲부회장 최동춘•조정숙 ▲이사장 최태강 ▲부이사장 김응진 ▲고문 원형묵•김희배•김영환•마정음•정관표 ▲이사 김한영•김계자•김태우•우철영•임남순 ▲총무 이선근 ▲회계 신숭규 ▲재무부 박종호 ▲체육부 김재영•김학주 ▲교육부 박희선 ▲섭외부 최가순 ▲봉사부 황진하씨 등이다.
한편 취임식후에는 14명의 전•현직 회장,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주 강원도민회총연합회(이하 총연) 총회가 열려 올 8월 임기가 시작되는 총연 차기회장으로 동남부 강원도민회 남진상 이사가 선임됐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