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네트워킹이 가장 중요”
2013-03-11 (월) 12:00:00
▶ 주검찰총장 도전 스티브 김 변호사 정치입문 강좌
사진: 스티브 김 변호사가 정치입문 강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화당 후보로 주검찰총장에 도전했었고 그 이전에는 노스필드타운십 평의원에 당선돼 정치활동을 한 바 있는 스티브 김 변호사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인적 네트워킹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9일 윌링 타운내 문화회관에서 열린 ‘미국 정치 입문을 위한 준비강좌’에 연사로 초빙돼 이같이 말했다. 현지사회 정치계에서 뜻을 펼치려는 한인 1.5~2세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강좌에는 10여명이 참석, 김 변호사의 정치 입문 과정과 선거전의 숨은 이야기 등을 경청했으며, 강연후에는 토의시간이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이날 “정치 입문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이다.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여러 인사들과 적극적인 네트워킹이 중요하다”면서 “고위 정치인들과 인적 네트워킹을 쌓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인턴십이나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정치인들의 선거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