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몰라서 못받는 혜택 많다”

2013-03-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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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복지회, 6일 메디케어 세미나 열어

“몰라서 못받는 혜택 많다”

사진: 6일 복지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정환 사회복지사가 메디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방정부 건강프로그램인 메디케어 관련 세미나가 6일 한인사회복지회 시카고 본관에서 열렸다.
2월 북서지역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복지회 노인복지 및 공공혜택부 이정환 사회복지사가 메디케어 자격요건과 등록방법, 메디케어(파트 A,B), 처방약 보험(파트 D), 추가보험과 어드벤티지 플랜(파트 C), 오바마케어, 카운트케어, 다양한 보조프로그램(Extra Help, QMB)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공공복지 혜택 및 다양한 실생활 정보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은빛날개 자원봉사단의 이보린 봉사자가 ‘소셜시큐리티 연금’에 대해, 김성순 봉사자가 ‘생활비 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각각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정환 복지사는 “한인노인들이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복잡하고도 방대한 내용의 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놓치고 있는 혜택이 너무도 많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마땅한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고 전했다.(문의: 773-583-5501)<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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