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등 소속 후보들 당선 기원
2013-03-01 (금) 12:00:00
▶ 민주당 주관 메인타운십 선거 출마 후보 후원행사
사진: 민주당 후원행사에서 이주원(맨 좌) 메인타운십 평의원 후보 등 후보들이 소개되고 있다.<사진=이주원씨>
오는 4월9일 실시되는 로컬선거에서 메인타운십 평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이주원(애브라함 리) 후보를 위한 민주당 주관의 후원 행사가 지난달 28일 저녁 데스 플레인스 타운내 ‘엘크스 로지’(Elks Lodge)에서 열렸다.
메인타운십 로라 머피 민주당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주원씨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당선을 기원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재산세를 낮추고 ▲현재 승인된 평의원 임금인상안을 취소하고 ▲파트타임직인 의원들의 특별혜택과 연금제도를 없애는 등의 공통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이주원 후보는 “메인타운십에 다양한 인종들이 사는 만큼 의원직 자리 역시 다양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또 현역 평의원들 중에 합병되지 않은 지역에 사는 의원이 1명도 없기 때문에 이런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 의원직에 있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어릴 적부터 오랜 기간 살았고, 현재 지역 학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등 메인타운십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다. 당선되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