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 이진 후보 지지
사진: 아시안 커뮤니티 후원의 밤 행사에서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이진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는 4월9일에 치러지는 로컬선거에서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에 도전하는 이진 후보를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 후원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6시30분 시카고시내 로렌스길에 있는 야미식당에서 열렸다.
중국, 필리핀,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의 아시안 커뮤니티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조지 밴 듀센 스코키시장, 마가렛 로리노 시카고 39지구 시의원, 샘 마 주총무처 아시안자문위원장, 해럴드 라이스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대표 등이 이 후보 지지연설을 했다. 듀센 스코키시장은 “이 후보와 15년정도 알고 지내 그의 능력을 잘 안다. 열린 사고방식으로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주변을 두루 살필 줄 아는 인재”라고 추켜세웠다. 또 로리노 시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교육도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한국은 교육으로 특화된 국가다. 노스이스턴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이 후보는 교육 전문가”라며 그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진 후보는 “2009년에 있었던 지난 선거결과를 확인한 결과, 당선위원 중 득표율 1위가 1만1천여표, 최저 득표율이 8,500여표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8천표 이상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도전을 시발점으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더 많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