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협 수필 문학의 밤

2013-02-25 (월)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는 28일 오후 6시30분 한미교육원(680 Wilshire Place, #102)에서 ‘수필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라는 주제로 수필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근 산문집 ‘사랑의 메일박스’를 펴낸 수필가이며 소설가인 조정희 작가의 북 사인회와 함께 조 작가가 그동안 연구한 한국 수필의 변화추세에 대하여 주제 강연과 질의문답 시간이 이어진다.

문의 (213)458-9858(정국희 사무국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