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준엽씨의 작품(왼쪽)과 우종택씨의 작품.
맨하탄 첼시의 쿠하우스(Coohaus)는 내달 24일까지 전준엽, 이승오, 우종택 작가 등 3인작가의 ‘부활’(Revival)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3인전은 뉴욕의 쿠하우스와 서울의 K갤러리의 첫 협동 전시이다. ‘부활’은 단지 전통예술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전통에 내포된 영혼의 부활을 의미한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미술 작가들로 자신들만의 전문적인 기술을 이용해 영혼의 부활과 수세기동안 쌓여진 지혜를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