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개스값 계속 하락

2012-1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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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낮은 수준 유지될 전망

베이지역 개스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 보험업체(AAA)에 따르면 12월 들어 개스값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가주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3.62달러를 기록했고 11월 중순보다 갤런당 23센트가 하락한 수치다.

베이지역은 평균 갤런당 3.71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내 갤런당 27센트가 떨어졌다.


신티아 헤리스 AAA 북가주 대변인은 “수요가 줄어들고 공급량이 늘어남에 따라 운전자들이 주유소 펌프에서의 부담이 훨신 줄어들었다”며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복구가 덜된 동부지역은 아직까지 개스값이 높은 편이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개스수요는 2013년에 초까지 낮을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지역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개스가격인 갤런당 평균 3.83달러를 기록됐고 가장 낮은 지역은 3.49달러를 기록한 발레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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