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가 일어난 코네티컷주 뉴타운을 위로차 찾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오후 현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이번 사건 때 초동 대처한 이들에게도 사의를 전달했다.
저녁에는 뉴타운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종교 추모 행사에도 들러 추도 연설을 했다.
그가 대규모 총기 참사 사건이 발생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뉴타운 참사는 물론 오리건 쇼핑몰, 위스콘신 시크교 사원, 콜로라도 극장, 시카고·필라델피아 주와 같은 곳의 수많은 길모통이 등 최근 발생한 총격 참사 장소를 열거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되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