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대 부총장에 한인 1.5세 최문영 박사
2012-12-13 (목) 12:00:00
명문주립대인 코네티컷대(University of Connecticut) 부총장에 한인 1.5세가 선임됐다.
12일 코네티컷대에 따르면 최문영(48, 사진) 공과대학 학장이 지난 10일 부총장 겸 교무처장에 임명됐다.
최 부총장은 서울 출생으로 9살 때인 1973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 일리노이대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와 우주항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리노이대, 드렉셀대 교수를 역임했고 2008년부터는 코네티컷대 공대 학장으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