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TU 사모합창단, 자선음악회 연다

2012-1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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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내*사모의 이름으로 찬양”

▶ KCCEB ‘쉼터’ 후원 자선 음악회 겸 정기연주회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사모합창단(지휘 정연희, 단장 김미영)이 가정폭력예방 프로그램인 ‘쉼터’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 및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본보와 GTU 한인 학생회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이달 20일(목) 오후 7시에 열리며, 본 합창단의 제3회 정기연주회 겸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 관장 이윤주)의 ‘쉼터’를 후원하기 위한 자선 음악회로 진행된다.

지휘를 맡고 있는 정연희 사모는 “단원 모두가 한 남편의 아내이자 자녀를 둔 엄마”라면서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폭력, 이를 방지하기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영 단장은 “원래 일주일에 한번 모임을 가져오다 연주회를 앞두고는 두 번씩 모여 연습하고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우리의 찬양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또한 “이번 연주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정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쉼터’에 대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TU사모합창단은 이번 음악회에서 ‘주가 나를 사랑하시네’, ‘거룩, 거룩, 거룩’, ‘온 세상에’ 등 9곡의 아름다운 찬양과 비올라 연주, 워십 댄스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로, 헌금 시간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쉼터’ 후원을 위해 기부된다.

▲시간: 12월20일(목), 오후 7시
▲장소: 한국일보 커뮤니티 홀(8134 Capwell Dr. Oakland 94621)
▲문의: 510)225-5262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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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U사모합창단의 임원진이 이번 연주회의 취지와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희 지휘자, 김미영 회장, 이신애 반주자, 정지연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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