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녀 손발 묶인 채 발견된 사건 용의자 5명 체포

2012-1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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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남녀 한 쌍에 손발을 묶고 구타<본보 12월12일 A5면 보도>를 가해 결국 남성을 사망하게 한 용의자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 남성의 죽음에 실질적으로 가담한 용의자 맬린 린츠(32)와 몬트레일 브래큰스(21)는 살인 혐의, 그 외 3명의 다른 용의자들은 사건에 간접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수감됐다.

알비 에스파자 경관은 “용의자들과 피해 남녀는 서로 아는 사이였다”면서 “용의자 집단이 두 피해자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건의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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