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크릭 메이시스 백화점은 10일밤 수천달러의 고가 보석을 도난당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경 도둑들이 대형망치로 보석케이스를 부수고 고가의 시계, 보석, 진주 등을 훔쳐 날아났다고 밝혔다.
사건은 새벽 3시 15분경 발생했지만 1시 13분 뒤인 새벽 4시 28분경 경찰이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측은 늑장대응이 아니라 백화점측에서 상황정리를 한 후 경찰에 늦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감시카메라 조사를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있으며 연락 지연의 이유 등을 캐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