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와 한국평론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6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소설부문 가작에 당선된 본보 컬럼니스트 신해선씨가<본보 12월 3일자 2A면 보도 참조>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로스앤젤레스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신해선씨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세탁소를 운영하며 딸을 키워 대학에 보내는 여성의 이야기인’Grant Pass’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경희해외동포문학상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주최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경희대학교 국제한인문학연구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문학상에는 대상없이 최우수상 3명(상금 각1,500달러) 우수상 3명(상금 각1,000달러), 가작 6명(상금 각 500달러)및 입상 15명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문학상에는여성의 창 필진으로 활약했던 조옥규씨도 수필로 입상했다.
본보 컬럼니스트인 신해선씨가 지난 4일 열린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