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한인회, 더 넓은 사무실로 이전

2012-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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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장병 선물 보내기 신청 접수도 받아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가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더 넓은 공간에서 한인들에게 봉사한다.

한인회는 그간 사무실을 한국학교 내로 이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조율 해 오다가 지난 8일 있었던 이사회의에서 자체 사무실을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인회에서는 대민 봉사를 위해 좀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중에 있었으며, 이를 위해 한인회에서는 같은 빌딩 내에서 좀더 넓은 장소로 이전했다.


이윤구 회장은 이와 관련해 "현재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권 교실,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대민 봉사 활동도 계획중에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회는 현역 미군으로 복무하는 우리 동포 자녀들에게 연말 선물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0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수고 하고 있는 장병 17명에게 선물을 우송했다.

선물 꾸러미에는 책과 생필품, 그리고 한국식 먹거리등을 포함하고 있고, 한인회에서는 1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새로 이전한 한인회의 주소는 9225 Folsom Blvd. Sacramento, CA 95826 이며,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한 363-4414이다. 또한 장병 선물 보내기 신청은 한인회 사무실이나 이메일 yunklee60@gmail.com 로 연락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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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인회 임원들이 장병들에게 보낼 선물 꾸러미들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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