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댄빌주민들 저소득층 아파트 계획 결사반대

2012-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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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빌주민들이 11일 댄빌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도시계획 공청회에 참석해 농업용 토지에 저소득층 아파트 건설 계획에 대해 거센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 27일 댄빌시는 ‘댄빌 2030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파트와 새로운 주택단지 건설이 주변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했었을 때도 약 200명의 주민이 나타나 항의를 한바 있다.

댄빌 주민인 헤더 개스씨는 “고밀도 지역으로 변화시키려는 이같은 도시계획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댄빌시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주 당국이 9.6에이커의 부지를 저소득층 아파트를 위해 지정해놓은 정책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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