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 동시에 총 맞고 사망
2012-12-12 (수) 12:00:00
산파블로에서 30대 부부가 동시에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에드거 부부 사이인 캠패노(30)와 블랑카 아게타(30)는 포웰 스트릿 1800블록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제프 팔미에리 경관은 “부부가 동시에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면서 “용의자와 범행동기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망한 부부의 4살 난 어린 딸은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고아 신세가 돼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피해자 부부의 딸은 현재 아동 보호소에서 임시로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