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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당 ‘사랑의 음악회 ‘ 성료
2012-1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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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맨하탄성당>
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맨하탄 성당·황지원 신부) 주최 ‘제9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가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플룻 사중주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출연한 이날 음악회에는 300여명이 함께 했다. 성당은 매년 사랑의 음악회 수익금을 노숙인들에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전하는 사랑의 밥퍼 운동을 하는 ‘브레드라인’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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