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신임 임원진 구성 완료
2012-11-23 (금)
신임 회장 최예식 목사(사진)가 이끄는 41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의 임원진 구성이 마무리됐다.41회기 뉴욕목사회 임원진은 회장 최예식 목사(복된교회), 황동익 목사(뉴비젼교회), 총무 김기호 목사(주양장로교회), 서기 임병남 목사(뉴욕평화교회), 부서기 김해근 목사(온누리영광교회), 회계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 부회계 캐더린 권 목사(기쁨과영광교회), 수석협동총무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 조병광 목사(뉴욕새하늘교회), 감사 김상태 목사(주님의교회), 김진화 목사(미래비전장로교회), 한준희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