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내달 15일까지 맨하탄 쳴시에 있는 딘 프로젝트 화랑에서 2012년도 알재단 미술 공모전 당선 작가들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한 제9회 알재단 미술 공모전 당선 작가인 장홍선, 김정선, 김승재 그리고 그레이스 김 등 5인이 참여해 개성강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이달 17일 오후 4~6시. ▲장소: 맨하탄 511 W. 25가 2층 ▲문의: 212-229-2017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