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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샌디피해 주민에 성금 및 담요 전달
2012-1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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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성결교회>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성결교회는 허리케인 샌디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10일 스태튼 아일랜드 보로 청장을 만나 1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밍크 담요 100장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오른쪽 세번째는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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