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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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윔머 갤러리, 정진아 조각전

2012-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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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정진아씨의 개인전이 20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엘가윔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정 작가는 고수정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가위, 망치, 타이어 등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들을 실물크기로 만든 청동조각 작품 4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홍익대학원과 펜실베니아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한 후 홍익대학에서 사이언스 오브 파인아트 부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1-72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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