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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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부흥사경회

2012-1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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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는 서울 서문교회 담임목사이자 현 대한예수교 장로교(통합측) 총회장인 손달익 목사 초청 부흥 사경회를 열고 뜨거운 성령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까지 열린 부흥사경회에서 강사 손달익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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