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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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헌무용단, 타임스스퀘어 퍼포먼스

2012-1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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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웨이브 라이징’ 페스티벌 참가차 뉴욕을 방문한 차수정 숙명여대 교수가 이끄는 순헌무용단이 2일 타임스스퀘어에서 허리케인 ‘샌디’로 상처받은 뉴요커를 위로하는 춤사위를 벌였다. 무용단은 수백 명의 뉴요커가 지켜보는 가운데 ‘인내, 정화, 기도’를 상징하는’치유’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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