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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회원들이 플러싱 금강산에서 금년도 마지막 임원회의를 마친 후 함께 한 모습. <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가 지난달 2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금년도 사업계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원회의를 가진 후 새 임원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준비에 들어갔다. 장로연합회는 이달 28일 오후 7시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을 비롯 새 임원을 뽑는다. 창립 3년된 장로연합회는 1,400여명의 장로들이 각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고 그간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하며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가지고 힘차게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