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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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교회’ 개척 새목회

2012-09-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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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준 목사, 청소년 사역 역점

새천년교회 2대 담임목사를 지낸 장규준(사진) 목사가 베이사이드에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는 교회’ 리바이벌 교회를 개척했다.장 목사는 최근 새천년교회를 떠나 공동의회에서 ‘리바이벌교회’로 이름을 정하고 퀸즈 베이사이드(215-14 42Ave, Bayside)에서 새로운 목회를 시작했다.리바이벌교회는 한인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섬기며 청소년 교육에 역점을 둔 프로그램을 시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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