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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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쉼터 기금모금 바자회

2012-09-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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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나눔의 집(담임목사 박성원)이 한인 노숙인 쉼터 건립기금 모금 일환으로 22일 뉴욕평화교회 선교관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각종 의류와 신발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고 한마음회(대표 김춘배) 회원들이 직접 요리한 우동, 떡볶이, 파전 등도 인기를 끌었다. 판매 수익금은 노숙인 숙식시설인 쉼터 건립에 사용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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