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나눔의 집, 쉼터 기금모금 바자회
2012-09-24 (월)
크게
작게
뉴욕 나눔의 집(담임목사 박성원)이 한인 노숙인 쉼터 건립기금 모금 일환으로 22일 뉴욕평화교회 선교관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각종 의류와 신발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고 한마음회(대표 김춘배) 회원들이 직접 요리한 우동, 떡볶이, 파전 등도 인기를 끌었다. 판매 수익금은 노숙인 숙식시설인 쉼터 건립에 사용된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중독되기 쉬운 인간의 뇌구조
[문성진 칼럼] 이재명은 룰라와 다르다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많이 본 기사
멕시코 대통령 “美·加와 교역이 우선…美와 관세전쟁 없을 것”
“日이시바, 내년 1월 초순 방한 조율…첫 양자외교 외국 방문”
바이든 ‘통합’·트럼프 ‘정적 비난’…너무 다른 추수감사절 인사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백현동 부정청탁’ 김인섭 유죄 확정…이재명 재판 영향주나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징역 12년 구형…내년 2월 선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