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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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밀알 가을 체육대회

2012-09-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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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가 22일 예닮원에서 장애아동과 가족 및 봉사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2012년도 가을 체육대회를 열었다. 다채로운 놀이로 하루를 보낸 이날 행사를 위해 홀리네임병원이 티셔츠 500장을 지원했고 뉴저지마라톤클럽은 뉴욕 추석맞이 잔치에서 라면을 팔아 모금한 성금 600달러를 꿈터 기금으로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저지밀알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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