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프린스턴 1위 고수 UC 20~40위권
2012-09-17 (월) 12:00:00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13 미국 대학순위’가 12일 발표됐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상위권 대학들 가운데 종합대학 부문에서 하버드와 프린스턴이 또 다시 공동 1위,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윌리엄스가 변함없이 1위를 고수하고 몇 개 대학이 자리바꿈을 한 것 외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한창 입시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2013가을학기 지원자들을 위해 순위를 소개한다. 대학 랭킹에 관한 내용은 US뉴스 웹사이트(www.usnews.com)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조만간 시중에서 판매될 ‘베스트 칼리지 2013 에디션’을 구입하면 훨씬 상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