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프레시 어노인팅’집회 개막
▶ 14~16일 NJ 드와잇 어로우 고교 강당
청장년 교인들이 프레시 어노인팅 집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프레시 어노인팅 선교회>
청장년층을 위한 집회 ‘프레시 어노인팅 2012’(Fresh Anointing 2012) 집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개막된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 16일까지 열리는 ‘프레시 어노인팅’ 집회는 프레시 어노인팅 선교회(대표 김일영 목사)가 뉴욕, 뉴저지 청장년들이 평생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내리도록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집회이다.
‘승리하심’을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미주코스타 공동대표 겸 시카고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인 윤국진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청장년들이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귀한 말씀을 전한다. 또한 찬양인도자인 강명식 찬양사(숭실대 교수/예배사역자)가 워십 리더를 맡고 프레시 어노인팅 워십팀의 찬양과 뜨거운 영성 기도가 이어지며 성령 충만의 시간이 마련된다.
만모스은혜감리교회, 가득한교회, 주소망교회, 중부뉴저지 중보기도회 등 뉴저지 한인교회들이 이번 뉴욕, 뉴저지 청장년 집회에 참여한다. 집회시간은 14~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후 6시30분. ▲장소:Dwight Morrow High School Auditorium, 274 Knickerbocker Road, Englewood, NJ ▲문의: 845-709-5225 (김일영 목사), 908-461-8865 (진남조 전도사)